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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정원도시 서울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4.3.7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갈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교육생 175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기본과정에서는 정원학개론, 정원설계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고, 기본과정 이수 후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진다.
기본과정 교육생은 28∼29일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4월12일∼7월12일 매주 금요일 서울대와 서울시립대에서 순환형으로 이뤄진다.
심화과정 교육생은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4월19일∼12월6일 매주 금요일 삼육대에서 오전·오후반으로 운영한다.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과정당 자부담 25만원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 시내 매력가든·동행가든 조성과 유지 관리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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