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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영세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한다

입력 2024-03-21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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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4월3일까지 '2024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작업 특성상 분진과 같은 건강 저해 요인에 상시 노출된 도시제조업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총 34가지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제습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작업 능률을 높여줄 재단·미싱보조 테이블, 컨베이어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500만원 내외다. 실소요액의 9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사업자 부담이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도시제조업 5대 특화 업종(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종사업체 중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업체다.


다음달 3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 후 업체별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5월 중 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도시제조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업계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생산성을 고루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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