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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내발산동 송화벽화시장의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장은 매일 많은 주민이 찾는 강서구의 대표 전통시장이지만, 15년간 시장 내 도로가 정비되지 않으면서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상인과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북문에서 남문까지 이르는 중앙통로 구간과 시장 중앙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길을 다시 포장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 진행에 따라 일시적으로 영업을 못하는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인들과 여러 차례 사전회의를 진행한 끝에 최적의 일정을 찾아 3일 만에 공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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