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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남 진주의 한 무인 꽃집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6시쯤 돈을 내지 않고 꽃다발을 가져간 할아버지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3시간 만에 되돌아와 현금으로 결제한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할아버지는 매장 안에 적힌 안내문을 읽고 가게 안 전시된 꽃을 10분 가량 둘러봅니다.
이후 유리 진열장 안에 진열된 꽃다발 하나를 집어 들고 가게 밖으로 나가는데요.
키오스크 사용을 못 하니까 아침에 직원이 온다는 걸 확인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직원을 만난 할아버지는 꽃 값을 현금으로 계산하며 정중히 사과하고 감사를 표했는데요.
아내 생일이라 꽃을 주고 싶었는데 키오스크 쓰는 법을 몰라 그냥 가져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적으며 공감을 표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한성은
영상: 인스타그램 @yeppi_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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