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찰제도발전위, '현장 역량 강화' 112상황실 경찰관 간담회

입력 2024-03-24 12:0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12치안종합상황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무총리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회(위원회)는 22일 대전경찰청에서 '현장경찰 역량 강화'를 주제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원회·행정안전부·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관들은 112 상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신속한 신고 접수와 현장 출동을 위해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신고자와 피해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찰관들은 출동한 현장에서 비협조적인 대상자가 정신질환자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이들의 정신질환 병력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위원회 권고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 현장간담회는 올해 4월 말 진행된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8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