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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창업인 임대주택인 '도전숙' 입주자 14세대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와 사무 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을 담았다.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중소기업청, 성북구가 2013년 11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1인형 12세대, 부부형 2세대 등 총 14세대를 공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이나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전숙은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저렴해 1인 창조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역량 강화 교육,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공기관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승로 구청장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인 도전숙이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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