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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 가르친다…단국대에 첫 개설

입력 2024-03-26 0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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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 전시회에서 독립운동 그림 색칠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가보훈부는 단국대학교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배우는 정규 교양과목이 전국 최초로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단국대는 올해 2학기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사'라는 2학점짜리 교양과목을 열어 15주간 강의한다.


임시정부사 연구자 10여명이 일제강점기 민족교육과 외교활동, 무장전투 등 다양한 독립투쟁을 전개했던 임시정부의 역할을 가르친다. 향후엔 단국대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 학생들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훈부 산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김희곤 관장과 전은화 단국대 교육혁신원장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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