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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동국제강그룹은 사업 법인인 동국제강[460860]과 동국씨엠[460850]이 분규 없이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5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6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양사는 젊은 직원들을 위해 결혼과 출산 관련 경조금을 증액하고, 각종 휴가 일수도 확대했다.
올해 1월 1일부로 직영으로 전환한 사내 하도급 인력 889명에 대해서도 이번 합의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동국제강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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