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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폐작업복, 의료키트 파우치로 '업사이클링'

입력 2024-03-2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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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폐작업복 활용한 의료키트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은 버려지는 근무복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파우치가 활용된 의료용품 키트를 지역 노인복지 시설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업그레이드(Upgrade)의 합성어로, 재활용을 통해 새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새활용'으로도 불린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과 광양 지역 노인복지 시설 10곳을 찾아가 폐근무복으로 만든 파우치에 소염진통제, 연고, 소독약, 붕대 등이 담긴 의료용품 키트 650개를 전달했다.


또 폐근무복을 재활용한 파우치에 담은 자동제세동기(AED) 키트 10개도 기부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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