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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7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17개 시·도 교육감이 평균 20억원 넘는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의 재산 신고액 평균은 20억1천571만9천원이었다.
작년(18억4천218만7천원)보다 1억7천353만2천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62억3천37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육감의 재산은 1년 전보다 36억5천751만1천원 늘었다.
강 교육감은 증권 재산만 143억26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 재산은 1년 사이 40억5천431만원 불었는데, 본인 명의의 비상장주식(136억7천348만1천원)의 평가액이 상승한 여파라고 강 교육감은 설명했다.
강 교육감 다음으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46억9천256만5천원)의 재산이 많았다.
임 교육감의 재산은 1년 전과 견줘 260만3천원 감소했다.
임 교육감의 재산은 대부분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42억8천311만6천원)로 신고됐다.
재산 신고액 3위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18억752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설 교육감의 재산은 1천139만6천원 증가했다.
재산이 가장 적은 교육감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으로, -(마이너스)4억4천102만7천원을 신고했다.
김 교육감의 채무는 9억7천120만5천원에 달했으나 건물 재산은 4억420만원에 그쳤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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