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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27일자로 지역 내 '홍제제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준공 인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으로 홍제동 270번지 일대에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18개 동 1천116세대가 건립됐다.
해당 사업은 2021년 12월 '준공 인가 전 사용허가'를 받았지만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도로) 보완이 필요해 준공 인가는 받지 못했다.
이에 등기가 생성되지 않아 주민들이 매매나 대출 등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준공인가에 따라 다음 달 이전고시 처리 후 개별 등기를 통해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 처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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