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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대형 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242개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리풀원두막은 구가 201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고정식 그늘막이다. 평균 폭 5m·높이 3.5m의 그늘막으로 햇볕을 막아준다.
작지만 섬세한 아이디어에서 나온 생활밀착형 행정의 성과로,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시설물로 자리매김했다.
서리풀원두막은 현재 횡단보도·교통섬에 217곳, 양재천·반포천 및 공원 등에 15곳, 기타 문화시설 및 주민센터에 10곳 등 총 242곳에 설치돼있다. 구는 올해 15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또 주민 안전을 위해 운영 전 나흘간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올해도 서리풀원두막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혁신 행정을 통해 주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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