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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에쓰오일(S-OIL)은 1일 서울 영등포구 KBS TV 공개홀에서 열린 제29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9월18일 세종시 소방청사에서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남화영 소방청장(왼쪽부터),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18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S 119상 봉사상은 구조, 구급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민간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해 ▲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 부상소방관 치료비 ▲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소방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2006년부터 소방영웅 시상을 통해 소방관 136명에게 총 15억2천만원을 지급했고, 이 기간 순직한 소방관 70명의 유족에게는 위로금 21억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순직 소방관 유자녀 1천539명에게 학자금 45억원을, 소방활동 중 다친 소방관 436명에게 치료비 8억4천만원을 지급했다.
에쓰오일은 "각종 화재·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활약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는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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