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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 17~19일 2박 3일간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도봉구 청소년 미래인재 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공동체 활동과 인공암벽 타기, 로프 타기 등 챌린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5~6학년생 50명(일반학생 45명,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5명)이다. 캠프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전산 추첨으로 정한다.
참가 비용은 일반학생의 경우 1인당 6만8천원이다. 전체 참가비 34만2천원 중 27만4천원은 구에서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구가 전액을 지원한다.
자세한 모집 개요 및 캠프 일정은 도봉구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소년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기다.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의 리더십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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