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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자문단 간담회…"일자리 창출에 앞장"

입력 2024-04-01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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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갓생한끼' 2탄 진행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류진 회장이 1일 '한경협 청년자문단' 소속 청년 10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자문단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대 청년 세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선발된 2기 참여자들이 오는 5월까지 활동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류 회장과 자문단은 저출생 문제와 진로·취업, 기업가정신, 창업생태계 등 한국 경제 전반의 이슈와 청년세대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30대인 한 직장인 참가자는 자립준비청년과 시민단체 인재 등을 육성하고, 취업준비생을 지원하는 가칭 '청년의 봄'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 20대 참가자는 한경협 회원사의 우수 신입사원을 선발해 취업준비생 등을 상대로 멘토링을 하는 '신생한끼'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또 한경협 회원사와 협력업체 등의 구인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한경협 구직장터' 플랫폼 구축 제안도 나왔다.


한경협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자문단 간담회를 분기마다 열어 사회 문제의 '젊은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류 회장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일자리인 만큼, 오늘 제기된 참신한 제안을 적극 검토해 한경협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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