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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는 제49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정연식 서울여대 사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 저서는 지난해 펴낸 '경주 첨성대의 기원'(주류성)이다.
책은 역사학과 천문학, 고고학, 불교학, 기하학 등을 아우르며 국보 '경주 첨성대'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천문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4년부터 서울여대에서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여대 인문대학장·대학원장을 지낸 뒤 2022년 명예교수가 됐으며 국립중앙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전문위원, 역사학회장,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월봉저작상은 일제강점기 언론인과 교육자로 민족운동에 헌신한 월봉(月峰) 한기악(1898∼1941)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 학문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한다.

[주류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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