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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글로컬대학 혁신 지원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성과를 조속히 가시화하기 위해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난점을 교육부와 대학이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수도권 대학을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총 30곳 선정해 1곳당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날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 10곳이 순차적으로 토론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강원대·강릉원주대, 포항공대가 나서 혁신계획과 우려, 규제 등을 함께 진단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발표된 '유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이들 대학에 설명하고, 글로컬대학의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상담(컨설팅)을 해준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글로컬대학 10곳에 대한 맞춤형 규제 개혁과 정책 상담 등을 통해 글로컬 대학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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