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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원 속 복합문화공간인 책쉼터 5곳에서 연중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자연 속에서 독서, 휴식,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2020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파리·넘은들·용왕산·오목공원까지 총 5곳에 책 쉼터를 조성하고, 공원별 특색을 살린 월간 테마 프로그램으로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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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책쉼터의 연간 테마는 ▲4월 봄 ▲ 5월 가족 ▲ 6월 환경 ▲ 7월 문화 ▲ 8월 여름 ▲ 9월 명절 ▲ 10월 가을 ▲ 11월 마음치유 ▲ 12월 겨울 등이다.
모든 테마는 책쉼터 5곳에 통합 적용되며, 월 2회 지정 요일에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과 분기별 대규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컨대 보존화 액자 만들기(양천공원), 프랑스 영화 상영(파리공원), 보석 공예(오목공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도심 공원 속 '사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인 양천구 책쉼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책쉼터가 문화, 휴식, 놀이를 결합한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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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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