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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한승범 고려대학교안암병원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려대안암병원과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어린 환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풀과 벌레를 그린 '초충도(草蟲圖), 신라의 화려한 문화가 돋보이는 금관, 바다에서 건진 각종 보물과 도자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병원을 찾아 체험 활동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와 의료진을 박물관에 초청하는 '박물관 소풍'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에서 5번째부터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한승범 고려대학교안암병원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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