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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24.3.12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재정부 김윤상 2차관은 3일 "의료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찾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현장을 둘러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어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했다.
김 차관은 KIST 뇌과학연구소 등을 살펴보고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분야이자 미래 대비 전략 기술 분야라며 '보건의료·바이오헬스'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의료개혁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부는 지역거점병원의 연구 기능 강화, 첨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R&D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연구 우수 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망 의료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임상-연구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등에 중점 투자할 방침이다. 보건의료 난제 해결, 첨단바이오 기술 선점을 위한 신속·유연한 사업 구조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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