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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일 동작구청에서 양성구 지브레인 주식회사 대표와 '동작구 기업유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신산업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 유치를 위해 ㈜릴크즈알앤디, ㈜지브레인과 '동작구 기업유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릴크즈알앤디는 그린수소 열병합 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을 구현했으며, 바이오·의료 분야의 지브레인은 그래핀 기반의 뇌 질환 치료용 전자약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신기술 보유기업을 우리 구에 유치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로 관내에서 민관이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 기업 이전 및 활동을 위한 산학연 협력 등 인프라 구축 ▲ 기술 상용화 지원 등에서 협력하고, 기업은 ▲ 관내 사무소 개설 ▲ 민관 협력사업 운영 ▲ 지역 사회공헌 등을 추진한다.
구는 민선 8기 들어 노량진 일대를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4차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추진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이 신산업 중심의 유니콘 메카 조성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 동작구청에서 나대웅 릴크즈알앤디 주식회사 대표와 '동작구 기업유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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