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다음 달 17일까지 '2024 월드비전 자립 준비 청년 프로젝트 낭만청년단' 1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낭만청년단'은 만 30세 미만 자립 준비 청년 4∼5명이 팀을 이뤄 홀로 설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팀당 최대 2천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푸드트럭, 쇼핑몰 등 창업, 자격증·취업 준비 등 직업·진로, 해외 탐방 같은 문화·예술을 포함해 자립 준비 청년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서류·면접 전형을 통해 총 10팀을 뽑는다.
특히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나서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각 분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자립 준비 청년은 올해 말까지 예산관리 등 다양한 가르침을 받게 된다. 교육과 멘토링은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 키퍼가 돕는다.
이 프로젝트는 외식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해 12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써달라며 3억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약속한 기부금은 향후 10년간 매년 3억 원씩 총 30억 원에 달한다.
sunny1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