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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동작구 대방청소년문화의집(여의대방로36길 71)을 찾은 아이들이 1층 플레이그라운드에서 ICT 기반 스포츠 게임을 즐기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 '청소년문화의집' 3곳이 청소년뿐 아니라 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변신한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같은 방식으로 대방·동작·사당 등 청소년문화의집 3곳의 운영을 활성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3곳은 청소년에게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한편 청소년의 시설 이용률이 낮은 유휴시간대에는 성인 특강 등을 개최한다.
먼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직업 연계 및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미디어크리에이터 수업, K-POP 댄스, 베이킹, 키성장 교실 등 38개 강좌를 운영한다.
구는 학기 중 수업시간인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어 있는 시설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분야와 3D 프린팅, 펜화, 스킬 자수, 드로잉 등 강의가 이뤄진다.

청소년들이 대방청소년문화의집 1층 ICT스포츠존에서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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