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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창작촌·도림천 물길 등 7개 코스 운영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봄을 맞아 '영등포 도보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등포 도보여행은 관광 해설사와 함께 영등포 구석구석을 거닐며 공원과 골목길 곳곳에 숨은 역사를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2021년 처음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현재 ▲ 영등포 근현대사 ▲ 문래창작촌 ▲ 여의도 이야기 ▲ 한강 물길 ▲ 선유도공원 ▲ 안양천 물길 ▲ 도림천 물길 등 7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근현대사 코스에서는 영등포역 일대를 걸으며 1900년대 이후 변화된 영등포의 근대문화를 만날 수 있다.
문래창작촌 코스에서는 철공소 사이사이 숨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과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코스는 3㎞ 내외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도보관광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회당 참가자 2∼10명을 모아 여행을 출발한다.
영등포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 02-2670-313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화도시 영등포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구민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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