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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같은 봄날씨, 서울·대전 28도까지 기온 올라

입력 2024-04-13 0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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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최고기온 '20∼29도'…일교차 조심




'튤립 속으로'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2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튤립정원에서 시민이 그네를 타며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30일까지 개장 29주년을 기념해 100만송이 튤립이 조성된 대규모 꽃 축제인 '튤립 트래블' 축제를 선보인다. 2024.4.12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토요일인 13일 전국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아 더운 하루가 되겠다.


이날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2도, 강릉 26도, 영월 29도 등이다.


특히 13∼14일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맑지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의 이날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 경기서부, 충남서해안,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기는 전국 대부분 건조하니 산불에도 조심해야 한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
/h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0m로 높게 일겠다.


14일 밤부터 15일 사이에는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향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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