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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안전체험관 17일 개관…재난 상황별 안전교육

입력 2024-04-15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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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태풍·미아방지·응급처치 등 체험실·4D 영상관…무료 이용




마곡안전체험관 위치도 및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서남권 지역의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해 17일 마곡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시와 서울시교육청, 강서구청 간 협약으로 조성됐으며,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빈번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실제 현장처럼 구현됐다.


재난 상황에서 닥친 문제를 극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입체 영상으로 살필 수 있는 4차원(4D) 체험 시설 등을 갖췄다.


체험 교육은 ▲ 교통안전 ▲ 자연재난 ▲ 화재안전 ▲ 보건안전 ▲ 사회기반안전 ▲ 학생안전 등 6개 분야에서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화재, 태풍, 미아 방지, 응급처치 등 상황별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력을 기를 수 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발산근린공원 내에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자리 잡을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시는 체험관을 5월 둘째 주까지 민방위대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후 마곡안전체험관 홈페이지(magoksafety.kr)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반 시민, 학생(6세 이상), 민방위대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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