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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개선 위한 초·중·고 백일장도 개최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는 이달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에서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학생 교육에 기여한 교원 등 특수교육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간 장애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특별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왔다.
올해도 유·초·중·고교 학교급별 교육을 위한 방송을 실시하고, 국립특수교육원 누리집 등을 통해 영상물과 학습 자료를 배포해 장애 이해 교육을 지원한다.
5월 8일까지 '제26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도 개최한다.
참가 학생은 시·산문·방송 소감문과 독후감(초등) 또는 웹툰(중등) 부문 작품을 공모전 누리집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교육부는 또한 장애학생 교육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교원·공무원, 일반인 등 125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학교 현장과 사회 곳곳에서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장애 이해 교육이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장애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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