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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6~17일 민간·가정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한 어린이집 3곳의 개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3곳은 돈암1동 드림어린이집, 돈암2동 돈암이수어린이집, 월곡1동 두산세빛어린이집이다. 이 가운데 드림어린이집은 돈암1동의 첫 국공립어린이집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심각한 저출생 상황에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육에 대한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성북구는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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