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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시 공식 초청…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이 20∼28일 7박9일 일정으로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와 최대 도시 이스탄불을 방문해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앙카라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시의회는 앙카라시와 1997년 친선 우호 협정을 맺고 교류해 왔다.
앙카라에서는 만수르 야바스 시장을 면담하고 두 도시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대표단은 이어 앙카라 한국공원 내 참전용사 기념비에 참배하는 등 한국전쟁 중 숨진 튀르키예 군인의 넋을 기리고 양국 간 우호를 공고히 한다.
이스탄불에서도 시의회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김 의장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랫동안 협력해온 도시와 후속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외도시 의회 교류 지역, 분야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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