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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기상청은 아시아 6개국 실무예보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기상예보관 과정'을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동작구 서울청사에서 운영한다.
그동안 기상청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1998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기상청 직원을 초청해 국제 교육과정을 시행해왔다. 이번에는 몽골,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기상당국 실무진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나라별 위험기상 사례발표·분석, 기상청 예보생산체계와 호우 긴급재난문자(CBS) 소개, 한국형 수치예보 소개 및 자료 분석 활용, 기상위성레이더 자료 활용이다. 국가기상센터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도 견학한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 교육훈련기관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예보 기술과 재난 대비 체계가 아시아 각국의 기상예보 역량 향상과 위험기상 조기 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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