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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제2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개발한 유아용 체조를 어린이들이 따라 하거나 바꿔 실력을 뽐내는 대회다.
전국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체조한 모습을 촬영한 영상 파일을 7월 4∼5일에 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뛰움 체조 및 창작 체조 2가지다.
뛰움 체조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tlOSulXA_8)에서 볼 수 있다.
시가 제출된 영상물에 대해 예선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관을 선발하면, 오는 7월 20일 현장 경연을 통해 우승자가 가려진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뽑으며 신체활동 교구 세트 등 상품과 함께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유아들에게 신체활동의 재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인 만큼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청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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