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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인재 양성에 대학·지자체 맞손…5개 연합체에 102억씩 지원

입력 2024-05-21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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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중 '지방자치단체 참여형'으로 5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신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형별로 대학주도형과 지자체 참여형이 있다.


이번에 선정한 지자체 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 대학(최대 5개교, 수도권-비수도권대학 각 40% 이상)이 연합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이다.


올해 선정된 5개 분야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이다.





[교육부 제공]


선정된 연합체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연합체당 102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자체는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해 지역 소재 기업, 산업·연구단지 등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합체 주관·참여 대학은 다양한 학과 간 융복합, 기업 협업, 실험·실습 장비 확보,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첨단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첨단 분야 교과·비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지역, 대학, 산업·연구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양질의 첨단분야 교육을 접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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