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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 예산 등 추경안 편성

입력 2024-05-22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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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민생현안 해결과 '세계 초일류도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15조368억원보다 5천717억원(3.8%) 늘어난 15조6천8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예산 214억원과 대중교통 할인 지원 정책인 '인천 I-패스'·'K-패스' 예산 97억원,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금 30억원이 포함됐다.


또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비 220억원, 가축전염병 럼피스킨 발생농가 피해지원비 43억원, 파크골프장 3곳 조성비 67억원 등이 반영됐다.


추경에 필요한 재원은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세외수입 1천927억원, 보통교부세 926억원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안은 시민 입장에서 시급하게 풀어야 할 현안 위주로 편성했다"며 "세계 초일류도시 도약을 목표로 효율적인 재정 투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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