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제22회 서울시 복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복지 자원봉사자, 복지 후원자, 복지 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각 1명씩), 우수상 6명(각 2명씩)을 선정한다.
복지상 후보가 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 사이에 접수해야 하며 시나 자치구 등 행정기관이나 복지 부문 영리법인·사회복지시설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 자격 요건은 서울에서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직장에서 일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수상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9월 5일 열린다.
후보자 추천 제출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나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는 14년간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미혼모 아이들을 위한 배냇저고리 등을 만들어 기부한 예완숙 씨가 대상을 탔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나눔과 봉사로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가 노고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청 제공]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