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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안정" 세종시, 임대주택 30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24-05-24 0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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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

[촬영 이은파 기자]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는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세종형 쉐어하우스) 입주자를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이다.


시가 매입해 운영 중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2㎡ 규모로, 냉장고와 에어컨, 책걸상 등이 구비돼 있다.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50% 수준이다.


월 임대료는 차상위계층 등 1순위의 경우 5만∼10만원, 2·3순위는 7만∼17만원이다.


이번 모집은 ▲ 신안1 10호(조치원읍 돌간1길 3) ▲ 신안2 10호(조치원읍 돌간길 45) ▲ 금암 10호(장군면 대학길 198-14) 등 총 30가구이며, 임대차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고, 입주 후에 결혼하면 재계약 횟수를 연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인근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등 학생들,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해 세종시 거주 여부를 따지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주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8월 30일 입주 순위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청년층의 초기 사회 정착과 자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7년 조치원 신안1(15가구·전용면적 18∼20㎡) 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신안2(17가구·24∼31㎡), 서창(11가구·23∼32㎡), 금암(18가구·17∼22㎡) 등 총 61가구의 세종형 쉐어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 044-300-5914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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