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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노원 열병합발전소 주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목동·노원 열병합발전소 인근 73개 고등학교가 대상이며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3천7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해당 고등학교에 다음 달 7일까지 장학생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선정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된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장학생들에게 작지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고등학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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