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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올해 첫 추경예산안 374억원 편성

입력 2024-05-28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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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정예산 대비 374억원(3.3%) 증액한 총 1조1천604억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구의회에 냈다고 28일 밝혔다.



추경 재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 세계잉여금과 국·시비 보조금,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에 대해 "세수 감소에 따라 어려워진 재정 여건에도 안정감 있는 복지·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정 필수경비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짜임새 있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중점 반영 사항은 ▲ 보건복지분야 사회적 약자 지원(146억원) ▲ 국·시비 보조금 반환금(140억원) ▲ 법령 개정에 따른 필수 반영 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88억원) 등이다.


특히 보건복지분야에는 보육교직원 인건비·처우개선비(60억원), 영유아 보육료(18억원), 부모급여(17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13억원) 예산을 반영했다.


추경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확정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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