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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더하는 나눔' 마포구 제1회 더 북 데이 개최

입력 2024-05-3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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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독서문화 행사 '더 북 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열린다.


마포구립도서관, 마포복지재단, 새마을문고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 알뜰 북 마켓(중고도서 플리마켓) ▲ 체험 부스 ▲ 큐레이션 부스 ▲ 북 경매 ▲ 북 토크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일 오후 6시에는 가수 강민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북 경매 행사를 한다. 유명인의 친필사인이 담긴 기증 도서를 경매한다. 경매수익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더 북 데이는 책장 속에 잠들어있는 좋은 책들을 기부해 판매대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책사랑 알뜰도서 교환전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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