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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장급 9명 승진…민생경제·안전·도시계획 등 성과

입력 2024-05-31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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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과 시책사업 추진·정책홍보 성과…"인재 적극 발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3급 국장 승진 예정자 9명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승진 예정자는 이준형 언론담당관과 조완석 노동정책담당관, 최판규 경제정책과장, 송광남 자치행정과장, 권순기 재무과장, 김희갑 재난안전정책과장, 정성국 도시공간전략과장, 최병훈 도시기반시설본부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김창규 미래공간기획담당관이다.


이들은 시정 핵심 정책 홍보와 시민 체감 제고를 위한 메시지 개발, 민생 경제 및 노동 정책 계획 수립, 서울 미래혁신성장 추진과 외국인재 유치, 시-자치구 협력 활성화, 효율적 재무 및 계약 행정, 재난안전 시스템 강화, 도시공간 혁신 운용체계 마련, 도시철도망 구축과 지하공간 복합개발, 노들 예술섬 조성과 상암 재창조 등에서 성과를 낸 주요 부서장과 담당자다.


시는 승진 예정자들을 포함해 오는 7월 1일 국장급 이상 전보 인사를 낼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및 시책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촬영 안 철 수]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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