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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상호교류 결실"…울란바토르 시의장 "재난 현장 큰 도움"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20일(현지시각)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서울-울란바토르 소방 차량 전달식'에 참석했다.
몽골에 전달한 소방 차량은 법적 사용 연한은 지났지만 아직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로 모두 정비를 마쳤으며 화재진압용 펌프차 2대, 구조공작차 1대, 구급차 6대, 사다리차 1대 등 총 10대다.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몽골을 방문했을 때 소방 장비 기증을 요청받았다"면서 "도시 간 상호교류의 결실로 소방 차량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장은 "울란바토르는 몽골 인구의 50%가 밀집된 지역으로 재난에 취약한데, 서울시에서 기증해 준 소방차가 재난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차를 제공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개발도상국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장비를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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