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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7월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되는 '지갑 없는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미리 등록해 둔 결제 정보에 따라 출차 시 이용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갖춘 공영주차장이다. 이에 따라 주차요금 결제나 감면을 위해 요금 단말기 앞에서 정차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이런 무인주차정산기가 설치된 곳은 쌍문2동 5공영주차장 등 총 14곳이다.
공영주차장 이용고객이 카카오T 앱에 자신의 감면사항과 결제 정보를 등록한 뒤 자동정산 신청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신설 공영주차장에도 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차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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