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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한강뷰…한강대교 호텔 '스카이스위트' 예약 시작

입력 2024-06-23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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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전 8시부터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예약…16일 운영 개시


첫 숙박은 17일…에어비앤비 인테리어 맡아…최대 4명 스위트룸급




공개된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한강대교 위에 조성돼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의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스위트)의 예약이 다음 달 1일 시작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용이 중단됐던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를 스위트룸 급의 호텔로 리모델링해 내달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호텔은 144.13㎡(약 44평) 규모에 침실과 거실, 욕실, 간이 주방을 갖췄으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침실 남서쪽에는 큰 통창이 설치돼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의 매력적인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에어비앤비가 맡았다.


거실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디자인했고 천장은 유리로 마감해 도시 야경과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도록 했다.


침대와 소파, 거실의 책장 등은 해외에서 활동 중 외국인 디자이너가 서울을 방문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숙박 예약은 내달 1일 오전 8시부터 에어비앤비 스카이스위트 페이지(www.airbnb.co.kr/skysuite)에서 할 수 있다.


정식 개관일은 7월 16일이지만 시의 자체 이벤트를 통해 첫 번째 숙박객이 확정돼 예약할 수 있는 첫 숙박일은 7월 17일이다.




공개된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144.13㎡(약 44평) 규모에 침실, 거실, 욕실, 간이 주방을 갖췄으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2024.5.28 [공동취재] pdj6635@yna.co.kr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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