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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7월부터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인허가, 세무, 복지 등 상담이 필요한 업무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연락해 방문일정을 조율한 뒤 일정에 따라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구청을 재방문하거나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 없이 원하는 때에 상담받을 수 있고, 구 담당자가 민원 내용을 미리 파악할 시간도 주어져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라는 중구의 정책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게, 늘 주민 편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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