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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7일 0시 49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17분 만인 오전 1시 6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으며 환기구와 천장이 불에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환기구에 낀 기름이 연탄불로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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