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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산업진흥법' 따라 첫 설립 허가

(서울=연합뉴스)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는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공식 허가받아 출범한다고 밝혔다. 초대회장에는 원우이엔지의 서병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2024.6.27 [협회 제공]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는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허가받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제정·시행된 '재난안전산업진흥법'에 따라 행안부가 처음으로 설립을 허가한 단체다.
협회 초대 회장에는 원우이엔지의 서병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서 회장은 "재난 안전산업에 평생 몸담은 사업자들이 중심이 돼 자조적인 협회로 조기에 정착하고, 안정적 성장을 이뤄 우리나라 재난 안전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 발기인으로는 한화비전, 에스케이 플래닛, 아이디스 등 첨단 안전관리 분야 기업과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홍익기술단 등 건설·시설 안전 분야 기업, 한국소방기구제작소, 위니텍 등 소방 전문기업 등이 참여했다.
협회는 앞으로 정부와 재난 안전 사업자 사이에서 재난안전산업 발전과 재난안전사업자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7월 중 임시 이사회를 통해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협회 발대식과 전국 5대 권역별 지부 설치, 전문가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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