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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6.25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환경부는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내 남은 전해액 1천200ℓ를 27일부터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아리셀 공장에서 폐전해액 800ℓ와 반응기 내 남은 전해액 400ℓ 등 총 1천200ℓ의 전해액이 확인됐다.
전해액은 전지 내 양극과 음극으로 전자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불붙기가 쉽다.
이에 환경부는 소방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가 대기하고 주변을 통제한 상황에서 전해액 회수 작업을 진행한다.
또 주변 사업장에도 작업이 이뤄진다는 점을 안내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조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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