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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인 5명을 포함해 23명의 희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나흘째인 27일, 애타는 마음으로 신원 확인 결과를 기다리던 한 아버지는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눈물밖에 안 나온다"면서 목이 메어 말을 잇질 못했습니다.
한 희생자의 유족은 "이제 23살 된 애기인데, 어떻게 키운 애기인데"라면서 오열했습니다.
경기 화성시청 1층 로비에 마련돼있는 '서민면 전곡리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분향소 단상 위에는 아직 그 누구의 영정이나 위패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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