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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종량제봉투 동네 구분 없애고 디자인 개선

입력 2024-06-28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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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이 생활쓰레기를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를 통합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은 동네마다 다른 대행업체와 종량제봉투가 지정돼 있어 중랑구 전·출입 시 종량제봉투 교환이나 환불 등에 대한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구는 종량제봉투를 통합했다.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용도별 배출 품목을 그림으로 표시하는 등 디자인도 개선했다.


새 봉투는 기존 재고량 소진 상황에 따라 7월 중 판매가 시작된다.


보유하고 있는 기존 봉투는 소진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효율적인 청소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깨끗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종량제봉투 통합 및 디자인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랑구 달라지는 종량제봉투 디자인(일반용)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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