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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건강동행 지킴이', 어르신 돌봄 빈틈 메운다

입력 2024-07-01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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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건강동행 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효사랑 건강주치의사업'의 일환으로 효사랑 건강리더 '건강동행 지킴이'를 양성해 촘촘한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 지킴이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니어로 구성됐으며,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이웃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을 한다.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 안부를 정기적으로 챙기며,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동 주민센터 마을간호사에게 연결해 준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10명의 지킴이를 양성한 데 이어 지난 5월 12명을 추가해 총 22명이 활동한다.


동별 마을간호사는 매월 1회 건강동행 지킴이의 활동 사항을 점검·공유한다.


성동구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인 '효사랑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 중이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 기초 건강측정, 질환 관리, 우울 및 치매검사, 각종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포괄적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초고령화 시대에는 이웃 간 연대를 통한 돌봄이 특히 중요하며, 건강동행 지킴이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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