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찾아가는 칼갈이 어르신들…영등포구 '수리뚝딱 영가이버'

입력 2024-07-02 09:24:2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등포구 '수리뚝딱 영가이버'

[서울 영등포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칼을 갈아주고 우산을 수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16명이 18개 동 주민센터를 돌아다니며, 고장 난 양산이나 우산을 수리하고 무딘 칼날을 간다.


버리기 아까운 칼·가위나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던 주민을 돕고 어르신 일자리도 만들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월요일∼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본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수리뚝딱 영가이버는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주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사업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